2006년 07월 10일
Bioware
게임 팬, 특히 발더스 게이츠나 KOTOR (Star Wars : Knight of Old Republic) 와 같은 서구식 RPG 게임의 팬이라면 Bioware 라는 회사를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회사가 왜 하필이면 'Bioware' 인지는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은 듯 하다.
http://archive.gamespy.com/20q/october00/zeschuk/
이 회사의 창립자인 Greg Zeschuk과 Ray Muzyka 는 둘다 Medical School 을 졸업한 의사. 원래는 의학 교육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해서 창립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Bioware 라는 이름이 남아있다)
Greg Zeschuk 의 말.
We got our start developing medical education software while in Family Medicine residency. The medical education programs we were using were fairly poor, and we figured we could do a better job.
우리가 쓰던 의학교육 프로그램은 되게 구렸었다. '우리가 직접 만들어도 이것보단 잘 만들겠다'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한둘이 아닐 것이다. 유저 인터페이스 구린 바이오 관련 프로그램으로 고생해 본 사람이라면 다들 비슷한 생각을 하지 않을까 -.-;; )
We created a couple software packages that are still in use (the last I heard), but things weren't going quite as well as we hoped. Eventually we discovered there wasn't really much of a market for medical education software, and coincidentally we were faced with an opportunity to try our hand at videogames, our true love. So we took the chance and the rest is history.
그래서 몇 개를 만들었고 듣기에 몇개는 아직도 쓰이고 있다고 하두만...그렇지만 문제는 의학교육 소프트웨어의 시장은 그리 넓지 않았다는 것이고, 우리가 진정으로 좋아했던 게임을 만들 기회가 생겼다. 그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그 이후의 일은 역사가 되었다.
하긴 이제 웬만한 소프트의 경우 기존에 팔리던 상용 패키지도 오픈소스화되는 상황에서 의학교육 소프트웨어 같은 Niche Product 로 회사를 유지하는 것 자체가 무리가 아닐까.
http://archive.gamespy.com/20q/october00/zeschuk/
이 회사의 창립자인 Greg Zeschuk과 Ray Muzyka 는 둘다 Medical School 을 졸업한 의사. 원래는 의학 교육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해서 창립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Bioware 라는 이름이 남아있다)
Greg Zeschuk 의 말.
We got our start developing medical education software while in Family Medicine residency. The medical education programs we were using were fairly poor, and we figured we could do a better job.
우리가 쓰던 의학교육 프로그램은 되게 구렸었다. '우리가 직접 만들어도 이것보단 잘 만들겠다'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한둘이 아닐 것이다. 유저 인터페이스 구린 바이오 관련 프로그램으로 고생해 본 사람이라면 다들 비슷한 생각을 하지 않을까 -.-;; )
We created a couple software packages that are still in use (the last I heard), but things weren't going quite as well as we hoped. Eventually we discovered there wasn't really much of a market for medical education software, and coincidentally we were faced with an opportunity to try our hand at videogames, our true love. So we took the chance and the rest is history.
그래서 몇 개를 만들었고 듣기에 몇개는 아직도 쓰이고 있다고 하두만...그렇지만 문제는 의학교육 소프트웨어의 시장은 그리 넓지 않았다는 것이고, 우리가 진정으로 좋아했던 게임을 만들 기회가 생겼다. 그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그 이후의 일은 역사가 되었다.
하긴 이제 웬만한 소프트의 경우 기존에 팔리던 상용 패키지도 오픈소스화되는 상황에서 의학교육 소프트웨어 같은 Niche Product 로 회사를 유지하는 것 자체가 무리가 아닐까.
# by | 2006/07/10 01:18 | Bioinformatics/comp.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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