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노벨 생리의학상 & Lasker Award

이런 사람들이 탔는데 원래 노벨상 다 찜해놓고 있었던 사람이므로 특별히 의외일 것은 없다는..
게다가 이 사람들은 동일한 멤버로 2006년도 Lasker Award 를 탄 사람이니까 어차피 스웨덴행 뱅기표 다 끊어놓고 기다리던 사람들.

근데 Jack Szostak 은 텔로머보다는 catalytic RNA, 분자진화니 Origin of Life 니 이런걸로 더 유명한 사람인데..옛날에 부업(?)으로 하던 걸로 노벨상도 타구..능력도 좋아라.
(뭐 하긴 작년에 GFP 로 상 탄 사람 중에서 GFP가 주업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Roger Tsien 정도이고 나머지는 다 부업이었으니..)

즉, Lasker Award를 탔으나 아직 노벨상 못타고 있는 사람들 중 상당수는 유력한 후보이고, 조만간 수상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

2002년
2004년
2007년
2008년
2009년

등등..이런 사람들은 언제라도 수상자가 되더라도 놀랄 게 없는 사람들이라는 이야기다..

by Newbie | 2009/10/06 14:26 | Science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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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Niveus at 2009/10/06 15:00
갈수록 수상자 후보는 밀려가고 늙어서까지 버티는 사람이 승자 (笑)
Commented by Newbie at 2009/10/06 15:15
그렇죠...

http://nobelprize.org/nobel_prizes/medicine/laureates/1983/index.html.
http://nobelprize.org/nobel_prizes/chemistry/laureates/2008/

이 양반들처럼 80살에 40년전 한 일 가지고 받는 경우가 있으니깐 일단 오래사는게 장땡이라능...음?
Commented by Niveus at 2009/10/06 16:43
일찍 죽어서 못탄 사람도 꽤 되지 않던가요.;;;
Commented by 갱도령 at 2009/10/08 01:23
쇼스탁..부업으로 노벨상 받는군요..정말 부럽...

벽에 뭐칠할때 까지 장수한다면 Aptamer 연구로 노벨상 또 탈 수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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