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3일
애플 업그레이드 단상
이번의 업그레이드는 최근의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중에서는 그나마 꽤 괜찮은 발표인 듯 하다.몇 가지 생각을 적어본다.
1. 하이엔드 아이맥이 로우엔드 맥 프로를 팀킬?
물론 이번 아이맥 업그레이드의 핵심은 모니터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드디어 네할렘 계열의 프로세서가 아이맥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는 점, 메모리 슬롯의 수가 늘어서 16GB까지 메모리 업글이 가능해졌다는 점에 좀 더 의의를 두고 싶다.
이렇게 됨에 따라서 하이엔드 아이맥 (27인치 Core i7 2.8GHz) 과 로우엔드 맥프로 (Quad Core Xeon 2.66GHz)의 관계가 좀 묘해졌는데,




물론 맥 프로 쪽은 Xeon 이고 아이맥 쪽은 데스크탑용 린필드 i7 라는 차이는 있고 (사실 벤치 당겨보면 2.66GHz Xeon Quad 쪽이 2.8GHz 린필드 i7 Quad 에 크게 앞설 일은 없을 것 같다만) 맥 프로 쪽의 확장성이 좋은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그외의 모든 기본스펙에서 300불 더 싼 아이맥이 앞선다. 게다가 이전까지 아이맥의 가장 큰 약점으로 작용했던 최대 메모리양도 16GB로 확장. 가격이 300불 더 싼데, 여기에 아이맥은 덤으로 27인치 LED 모니터까지 딸려온다는 것을 생각하면 최근에 로우엔드 맥 프로 사신 분들은 좀 속 쓰릴지도 모르겠다는...ㅎ
2. 매직 마우스
사실 현실적으로 기존 유저에 와닿는 업그레이드는 바로 이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새 아이맥으로 업글하려면 돈 많이 벌어야 할 것 같아, 근데 너 돈 많이 못벌잖아, 넌 아마 업글 못할거야. ㅠㅠ)
새로운 멀티터치가 얼마나 잘 작동하고 유용할런지는 써봐야 알겠지만, 이제 적어도 마이티 마우스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스크롤볼 먼지끼어 스크롤안되기' 문제를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 만 해도 감격의 눈물이...지금 우리집에 굴러다니는 스크롤볼 고장난 마이티 마우스만해도 3개인데 어쩔래효. 잡쓰횽.
3. 아이맥의 21.5, 27인치 LED backlit 모니터
물론 LED 백릿 모니터 좋은거 알고, 모니터와 **는 (**는 뭘까?) 크면 클수록 좋다는 선현들의 말씀도 있으므로 모니터 사이즈가 커진 것, 특히 27인치가 2560*1440 해상도로 된 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이긴 하지만.
요즘 추세를 볼 때 21인치는 좀 작고, 27인치는 너무 크다고 느낄 사람들도 적지 않을듯. 24인치 모델도 필요하지 않았을까?
그리고 27인치 모델에서만 라뎅 4850, 네할렘 계열 CPU 를 지원하는데, CPU 나 글픽 칩은 좋은 것 쓰고 싶지만 27인치는 넘 크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 같은데..
4. 맥 미니 업글 및 맥 미니 서버?
꿔다놓은 보릿자루 취급을 받는 맥미니가 걍 스펙만 좀 올라갔고, 그 외에 위와 같은 묘한 물건이 나왔는데..Poor man's Xserve?
어떤 용도에 쓸지 잘 모르겠다는..
개인적으로 맥 미니와 맥 프로 사이에 맥 미디 (?), 즉 미디 타워 정도의 데스크탑 맥이 나왔으면 한다.

1. 하이엔드 아이맥이 로우엔드 맥 프로를 팀킬?
물론 이번 아이맥 업그레이드의 핵심은 모니터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드디어 네할렘 계열의 프로세서가 아이맥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는 점, 메모리 슬롯의 수가 늘어서 16GB까지 메모리 업글이 가능해졌다는 점에 좀 더 의의를 두고 싶다.
이렇게 됨에 따라서 하이엔드 아이맥 (27인치 Core i7 2.8GHz) 과 로우엔드 맥프로 (Quad Core Xeon 2.66GHz)의 관계가 좀 묘해졌는데,




물론 맥 프로 쪽은 Xeon 이고 아이맥 쪽은 데스크탑용 린필드 i7 라는 차이는 있고 (사실 벤치 당겨보면 2.66GHz Xeon Quad 쪽이 2.8GHz 린필드 i7 Quad 에 크게 앞설 일은 없을 것 같다만) 맥 프로 쪽의 확장성이 좋은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그외의 모든 기본스펙에서 300불 더 싼 아이맥이 앞선다. 게다가 이전까지 아이맥의 가장 큰 약점으로 작용했던 최대 메모리양도 16GB로 확장. 가격이 300불 더 싼데, 여기에 아이맥은 덤으로 27인치 LED 모니터까지 딸려온다는 것을 생각하면 최근에 로우엔드 맥 프로 사신 분들은 좀 속 쓰릴지도 모르겠다는...ㅎ
2. 매직 마우스
사실 현실적으로 기존 유저에 와닿는 업그레이드는 바로 이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새 아이맥으로 업글하려면 돈 많이 벌어야 할 것 같아, 근데 너 돈 많이 못벌잖아, 넌 아마 업글 못할거야. ㅠㅠ)

3. 아이맥의 21.5, 27인치 LED backlit 모니터
물론 LED 백릿 모니터 좋은거 알고, 모니터와 **는 (**는 뭘까?) 크면 클수록 좋다는 선현들의 말씀도 있으므로 모니터 사이즈가 커진 것, 특히 27인치가 2560*1440 해상도로 된 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이긴 하지만.
요즘 추세를 볼 때 21인치는 좀 작고, 27인치는 너무 크다고 느낄 사람들도 적지 않을듯. 24인치 모델도 필요하지 않았을까?
그리고 27인치 모델에서만 라뎅 4850, 네할렘 계열 CPU 를 지원하는데, CPU 나 글픽 칩은 좋은 것 쓰고 싶지만 27인치는 넘 크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 같은데..
4. 맥 미니 업글 및 맥 미니 서버?

어떤 용도에 쓸지 잘 모르겠다는..
개인적으로 맥 미니와 맥 프로 사이에 맥 미디 (?), 즉 미디 타워 정도의 데스크탑 맥이 나왔으면 한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맥북, 맥북 프로 업그레이드 by Sepiroot
- 매직 마우스 by 김기아
-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들의 가격 발표 by Jini
- 맥북과 아이맥이 리뉴얼 되었습니다 by 개미
- 아이맥 신모델 발표 by 드림이캣
# by | 2009/10/23 10:01 | OS X | 트랙백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