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도 가불이 되나효?

오바마 노벨상

노벨상도 가불이 되고...참 좋은 세상인듯.
아니면 '드 드리겠습니다, 세계 평화를 위해..굽신굽신' 모드? 

어쨌거나, 취임한 지 9개월도 안되서 뭔가 달라보이고, 세계가 조금이라도 평화스러워졌다는 착각(?) 이 든다면
어쩌면 이 아저씨들이 시종일관 막장에서 열심히 삽질을 해주어 베이스를 깔아줬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노벨상도 상대평가라능..





by Newbie | 2009/10/10 01:47 | etc | 트랙백 | 덧글(0)

옛날 공항근처 살던 초중고생 필요스킬

요새 애들은 정말 좋겠다.

이제는 대통령 해외방문이나 국빈 방문은 성남 서울공항을 이용하지만 쫌 옛날에는 당연히 김포공항으로 들어왔다. 특히 전대갈 장군이 권좌에 오른 직후에는 자기도 뻔질나게 나갔지만 웬 듣보잡 국가 국가원수들 한달에 한번씩 불러들였으며, 공항 및 김포가도 주변의 초중학생들은 대개 한달에 한번 정도씩 공항 연도에 나가서 태극기(및 해당 듣보잡국 국기) 를 흔들어야 했다.  이전 대통령 두 분이 평양 방문했을때 연도에서 꽃 흔들던 이북 애들 기억나지? 80년대엔 우리도 별반 틀리지 않았다능. 

사실 수업 안하고 길거리에서 좀 기다리면 되는 것이므로 가끔이라면 뭐 나쁘지 않았을지 모르나, 뭐 이건 거의 한달 한번 정기행사이고, 초중생 꼬꼬마들도 다 알 레이건이니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정도의 거물이면 또 모르겠는데 대개의 경우에는 세계지도에서도 한참 찾아야 하는 듣보잡국 국가원수  행차에까지 다 불려나갔으니 이거야 원.  그리고 길거리에서 바로 퇴근이면 모르겠는데 꼭 학교 다시 돌아와서 종례 하고 가야했음. ㅠㅠ 

외국 국가원수가 오는 것은 그렇다고 치는데, 왜 전대갈 장군 나가는데까지도 나가야 하는지 원.  1년에 한두번 나가면 몰라, 5공 초반에는 마일리지 채워서 KAL 무료항공권이라도 챙기시려고 했는지 온갖 잡다한 동네 몽땅순방 드립을 치시는데 장난아니었다. 

1983년 전대갈 장군 버마 순방길도 당연히 연도에 나가야 했었는데, 그때 아마 비가 내렸지?  그때가 아마 10월이었던가 했는데 날은 쌀살하지, 비는 추적추적 내리지, 전대갈 장군은 안와서 길거리에서 서너 시간 기다려야 하지..그리고 그 날이 토요일이었던가? 오전 수업만 하고 퇴근하교해야 하는데 오후 서너시까지 길바닥에서 비 쳐맞고 있으니 한낱 철없는 중ㅃㄹ 라고해도 좀...

결국 뒤늦게 지나간 전대갈 장군 행렬 지나간후 비쳐맞으며 집에 가면서 든 생각.

"흥~ 가다가 뱅기나 확 꼴아박아라" 
(그러고 보니 그때부터 딱 한달 전에 KAL007 편이 소련 전투기에 의해 격추되었던가)

그 다음날 버마의 아웅산 장군 묘에서 일어난 일은 뭐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될 듯....물론 비 쳐맞고 찌질댄 중ㅃㄹ 들의 원혼(?)이 아웅산 사건에 무슨 영향을 미친 것은 아니겠지만 말이다...

아마 김포공항 환송크리가 없어진 것은 전대갈 장군 버로우타고 물태우 시절이 되서 성남 공군기지가 서울공항이라는 이름으로 내빈 전용공항이 된 이후가 아닐까 생각된다. 

어쨌든 결론은 트랙백 걸은 글과 마찬가지.  "요새 애들 참 좋겠다" 

by Newbie | 2009/10/08 03:02 | 트랙백 | 덧글(0)

2009년 노벨 생리의학상 & Lasker Award

이런 사람들이 탔는데 원래 노벨상 다 찜해놓고 있었던 사람이므로 특별히 의외일 것은 없다는..
게다가 이 사람들은 동일한 멤버로 2006년도 Lasker Award 를 탄 사람이니까 어차피 스웨덴행 뱅기표 다 끊어놓고 기다리던 사람들.

근데 Jack Szostak 은 텔로머보다는 catalytic RNA, 분자진화니 Origin of Life 니 이런걸로 더 유명한 사람인데..옛날에 부업(?)으로 하던 걸로 노벨상도 타구..능력도 좋아라.
(뭐 하긴 작년에 GFP 로 상 탄 사람 중에서 GFP가 주업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Roger Tsien 정도이고 나머지는 다 부업이었으니..)

즉, Lasker Award를 탔으나 아직 노벨상 못타고 있는 사람들 중 상당수는 유력한 후보이고, 조만간 수상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

2002년
2004년
2007년
2008년
2009년

등등..이런 사람들은 언제라도 수상자가 되더라도 놀랄 게 없는 사람들이라는 이야기다..

by Newbie | 2009/10/06 14:26 | Science | 트랙백 | 덧글(4)

전 직원에 아이폰 지급

국내의 모 포털업체가 전 직원에게 아이폰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한다.

일단 명목상은 '추석선물' 차원이라고 하는데...글쎄, 과연 이게 추석 선물 맞을까? 내가 보기엔 업무용 기기 지급 같은데..

회사의 전 직원이 한 사람의 예외도 없이 언제 어디서든 업무용 이메일을 체크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다는 상황이 된다면,
언제 어느 상황에서건 이메일을 보내면 바로 읽고 답장을 해야 하는 것이 기본이 되는 상황이 자연스럽게 연출될 것 같은데...

공짜로 아이폰 받았다고 지금은 좋아하실 분들 중 '직장상사 주말 업무지시 이메일크리' 몇번 맞아보면 아이폰 정너미 떨어질 수도 있을듯.

왜 미쿡 회사들은 회사돈 들여서 블랙베리를 사원들에게 사줄까?
이것과 어째 유사한 맥락으로 보이는데...나만의 생각일까나? ㅎㅎ

by Newbie | 2009/09/29 09:39 | PC/IT | 트랙백 | 덧글(4)

그는 여전히 배고프다


그래서...

먹고 또 먹는다



다른 사람에 비해서 훨씬 배고픈 듯 하다.

아님

어째 남이 먹는데 끼어드는 사람이 있다..ㅎㅎ

먹을게 별로 없다. ㅠㅠ

먹긴 상당히 먹는데 말이지...

이건 영 아닌듯. (요츠바가 왜 나오는거지?)

장르를 바꿔보았다.

어쨌든 좀 작작드셈. ㅠㅠ

by Newbie | 2009/09/24 01:26 | etc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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