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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더에서 터미널 바로 띄우기 - 2

Finder의 폴더에서 터미널 바로 띄우기

이전에 이런 글을 썼었는데 그때는 애플스크립트와 오토메이터를 이용한 방법. 이번에 소개할 것은 파인더 툴바에 버튼을 넣어 누르면 바로 현재 폴더를 터미널에서 띄울 수 있게 하는 어플.

cd to google code 페이지
다운로드

압축 내용물 중,

이 파일을 어플리케이션에 던져 놓고,어플리케이션에서 다시 파인더의 툴바에 드래그해 넣으면 파인더 툴바에 새로운 아이콘이 추가됨



이제 '>cd to' 버튼을 누르면 터미널이 열리고 현재 파인더 폴더로 바로 이동~



by Newbie | 2008/03/26 14:41 | OS X | 트랙백 | 덧글(0)

폴더쉐어 (FolderShare) 를 이용한 서로 다른 PC간의 폴더 싱크

1. PC가 많으면 파일이 산으로 간다?

여러분이 일상적으로 쓰는 PC의 댓수는? 직장인이라면 기본적으로 직장의 PC 1대, 가정의 PC 1대 정도는 기본일 것이다. 여기에 노트북 한 대쯤이 추가되는 것도 일반적인 일이고..이렇게 여러 대의 PC를 사용하다 보면 겪는 문제 중 가장 원초적인 문제라면 '어떻게 다른 PC에 저장된 파일을 불러올 것이냐' 라는 것이다.

- 플로피 디스크, CD 롬, 플래시 메모리, 외장 하드 등의 물리적 장치로 복사해 옮긴다
- 네트워크로 폴더를 공유한다.
- FTP
- 이메일 (Gmail 같이 용량 큰 이메일에서는 의외로 좋은 방법이다)
- 웹하드

등등 외부의 파일을 억세스하거나 옮기는 방법은 수도 없이 많지만, 어떠한 방법이든 '필요할 때마다 일일히 어딘가에 연결하여 파일을 복사해 와야 한다' 한다는 것은 피할 수 없다. 즉, 귀차니즘 중증 환자에게는 내 컴퓨터에 없는 파일 하나 찾으려고 다른 컴퓨터의 폴더에 접속한다거나 웹하드를 뒤적거리는 것 자체가 고역인 것이다. (ㅎㅎ)

이 정도는 참아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도, 서로 다른 PC에 저장되어 있는 다른 버전의 파일 때문에 겪는 혼돈은 한번쯤은 경험했을 것이다. 즉, 회사에서 작업한 문서를 플래시 메모리에 담아서 집에 있는 PC에 덮어씌웠는데, 사실은 플래시 메모리에 들어있던 문서는 집에 있던 문서보다 이전 버전이었다더라 등등등. 이런 것 정도면 '집에서 일 안하면 되지' 로 넘어갈 수 있는 문제겠지만 중요한 세미나를 하기 위해서 프레젠테이션하기 위해서 들고 간 노트북에 담겨있던 파워포인트 버전은 한참 이전 버전이었고, 원본은 태평양 건너 랩 컴퓨터 안에 있었고, 그 사실을 세미나 10분전에 알아차렸다~ 이 정도가 되면 상당히 삼각한 일이 될 것이다.

그냥 내가 어디서 작업을 하건, 지정된 폴더의 문서들은 직장이건, 집이건, 노트북이건 항상 싱크로되어 있으면 안되는 것일까? 꼭 파일을 필요할 때마다 불러와야 하는 불편함을 21세기가 된지 거의 10년이 다되가는 이 시점까지 겪어야 하는 것일까? 뭔가 방법이 없을까?



공감하신다면 계속 읽어보세용.

by Newbie | 2008/02/25 13:04 | LifeHacking | 트랙백(1) | 덧글(2)

namemangler : 새로운 파일 이름을 '맹글어' 봐요.

컴퓨터를 다루다보면 다수의 파일 이름을 일정한 규칙에 의해서 바꾸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가령,

이런 mp3 목록에서 이렇게 일련번호를 떼 버리고 싶다면?


아니면 파일의 대소문자를 항상 균일하게 유지한다거나, 파일 이름 앞이나 끝에 일정한 문자를 넣는다든지 등의 잡다한 작업이 필요할 때는 항상 있다. 파일 수가 많지 않은 경우라면 수작업으로 고쳐도 상관없겠지만, 파일 수가 10개에서 100개, 1000개, 심지어는 10000개가 넘어가게 되면 이제 근성으로 해결할 단계는 아니게 된다.

물론 유닉스 명령어나 터미널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rename이라는 펄 스크립트를 이용하면 제일 위의 예는 rename 's/\S{3} (.*)/$1/' *.mp3 이라는 명령어 한 줄로 끝낼 수 있지만, 사실 커맨드 라인이나 터미널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보다 유저 프랜들리 (어떤 누님 발음으로는 '유~쟈 후렌들리' 던가?  -.-;;) 한 프로그램이 필요할 것이다. 그 프로그램의 제목은,

'Namemangler'

네임 맹글어?..-.-;;;

어원이야 어쨌든 '이름을 자기 마음대로 고치는 데' 에 매우 유용한 프로그램이다. '이름 맹글어' 로 기억하면 한국사람이라면 아마 절대 잊어먹지 않을 것이다.

어쨌든 위 링크에서 다운로드받고 (프리웨어, 레오파드용)

첫번째와 같이 단순히 파일 앞에서 몇 자만 지워야 할 때는 다음과 같이 하면 된다.



두번째 예는 지정된 패턴을 검색하고 이를 치환하는 예이다. NC_000957.ptt 내지는 NC_001318.ptt 등과 같은 파일명에서 제일 앞의 NC_000 혹은 NC_00 을 찾아서 이를 NC_ 로 치환한다. ('Query is a regular expression' 을 체크하고 0이 몇 개이든 관계없이 찾기 위하여 +기호를 덧붙여 준 것을 눈여겨 보길 바란다)



또 다른 예는 파일명 앞에 번호를 붙이는 예이다. 시작 번호나 간격도 조정할 수 있고, 번호 앞에 별도의 Prefix도 넣을 수 있다.

Video: number

마지막 예는 이러한 치환 명령을 드랍릿 (Droplet)으로 만들어서 나중에 파일 이름을 지정된 방법으로 변경하고 싶을때 파일을 드래그해서 던져넣으면 자동으로 파일 이름이 바뀌도록 하는 예이다.

파일 변환 설정을 마친 후, File 메뉴에서 'Create Droplet' 을 선택하면

지정된 폴더에 이런 아이콘이 생성되고, 이제 파일을 해당 아이콘에 넣으면 자동적으로 설정이 로딩되어 간단하게 변환을 시작할 수 있게 된다.

by Newbie | 2008/02/15 12:51 | OS X | 트랙백 | 덧글(1)

맥에서 쓸 수 있는 계산기 몇 개.

아무리 컴퓨터가 발전해도 결국 기본원리까지 파고들다 보면 결국 컴퓨터(Computer)는 숫자를 계산하는 기계, 즉 '계산기' 일 뿐.
맥을 가장 컴퓨터의 원초적인 기능인(?) 계산기로 쓰는 방법을 총정리해보도록 하겠다. 읽다보면 아시겠지만, 점점 뒤로 넘어갈 수록 실용성과는 거리가 멀어지게 된다. 아무래도 이런 기능은 가능한 빨리 할 수 있는 것이 장땡이 아니겠는가.

1, Calcurator

윈도우와 마찬가지로 맥 OS X 에도 계산기가 존재한다.
(Application - Calcurator)


기본 계산기야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 같지만, 프로그래머용 모드나 과학기술용 모드는 꽤 유용하다. 16진수를 10진수로 바꾼다든지 등등.


도량형 환산 기능도 꽤 쓸만.


2. 대시보드

대시보드 기본 위젯으로도 계산기가 존재한다.


3. 스팟라이트


4. 구글

파이어폭스의 경우라면 엔터키 안 쳐도 자동 완성 기능으로 계산해준다.

도량형 환산도 그리 어렵지 않다.


5. 퀵실버


파워유저들이 많이 사용하는 (물론 파워유저 아닌 본인도 단순 런춰 기능으로는 사용한다. -.-;;) 퀵실버에도 계산기 기능이 존재한다.
퀵실버 수행후 '=' 입력후 수식을 입력하면

계산

















6. 엑셀

 이런 계산을 위해 굳이 엑셀을 열 것 까지야 없겠지만. ㅎㅎ



7. 워드

엑셀은 그렇다치고 웬 워드? 라고 생각하실 분이 있겠지만 워드에서도 간단한 사칙연산은 가능하다.

- 이 메뉴를 선택하고,

-나오는 대화상자에서 수식을 입력하고 OK

-짠.


누가 이렇게 번거롭게 누가 계산을 하겠느냐고? 맞다. -.-;; 이것보다는 조금 더 유용한 방법이 있다. 워드에서 만든 표 (임베딩된 엑셀 워크시트가 아닌) 를 마치 워크시트처럼 사용할 수는 없을까?



이런 워드 표가 있고, 각각의 열의 합을 넣고자 한다면? 엑셀에서 표를 만들어서 붙여넣을 수도 있겠지만, 단순한 계산이라면 워드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 합을 넣을 셀에 커서를 위치하고, 'Table' 메뉴에서 'formula'를 선택하면,


나오는 대화상자에서 다음과 같이 입력해보자.

입력된 필드를 다른 행에 붙이면 자동적으로 행의 합이 계산된다. 이 정도면 '짝퉁 엑셀' 같이 쓸 수 있지 않겠는가?

8. bc

터미널 환경에서 갑자기 계산이 할 일이 생긴다면? 'bc' 를 입력해 보자.
bc 는 꽤 파워풀한 환경으로써, 위에서 보는 것과 같이 변수도 사용할 수 있으며, 하나의 프로그래밍 언어로도 사용 가능할 수준의 물건이다. pi 를 1000자리까지 계산하는 등과 같은 작업에도 사용할 수 있다. ^^; (출처 : 위키피디아)
9. 파이썬


레오파드에는 파이썬 2.5.1 이 번들되어 있다.
 

sqrt, sin 등의 함수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math 모듈을 위에서처럼 임포트해주어야 한다.

10. 루비

Ruby on rails
때문에 메인스트림으로 슬슬 올라오고 있는 '일제' 언어 루비도 계산기 대용으로 사용 가능하다.

파이썬과 마찬가지로 수학 함수를 쓰려면 Math 모듈을 불어주어야 한다.



11. 이제 그만.

매쓰매티카, 매쓰랩, 포트란 등등까지 나가면 슬슬 본격적인 오버의 영역으로 넘어서므로 여기에서 줄이는 게 좋을 듯. 어쨌든 하고 싶은 말은 어떤 환경에서 무슨 일을 하든, 사칙연산 따위는 컴터로 하는 것이 'computer'에 대한 예의(?) 가 아닐까 한다.

by Newbie | 2008/02/10 04:27 | OS X | 트랙백 | 덧글(0)

퀘이크 스타일의 콘솔창을 맥에서 : Visor

Visor

맥 유저라면 대개 알만한 런처인
퀵실버
를 제작한 Blacktree라는 회사에서 만든 간단한 유틸리티로써, 단축키 하나로 터미널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유틸. 퀘이크 (Quake) 에서 타임데모 내지는 벤치마크 하느라 콘솔창을 써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대충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Video: visor demo

설치방법 요약.

1. SIMBL 이라는 것을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
2. visor 다운로드
레오파드용
'안' 레오파드용

3, 압축을 풀면 요런 게 나오는데,


4. 여기다 복사해 넣는다.


5. 터미널을 닫았다가 다시 켜면 요런 설정메뉴가 추가된 것을 볼 수 있는데


6, 여기서 핫키 등을 설정


이제 위에서 설정한 핫키만 누르면 위 동영상처럼 콘솔 창이 화면 위에서 내려오면서 사용 가능 단, terminal 프로그램 자체는 실행되어 있는 상태여야 함.

by Newbie | 2008/02/10 02:08 | OS X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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